Thursday, July 5, 2018

Bart D. Ehrman, Jesus Before The Gospels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출장길에 가져갔던 책.
사실 전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 Bart D. Ehrman, Jesus Before The Gospels
https://www.amazon.com/Jesus-Before-Gospels-Christians-Remembered/dp/006228522X

신약성경의 복음서들이 예수가 돌아가시고 몇십년 후에 예수와 실제 생활했던 직접적인 목격자가 아닌 사람들에 의해 그 동안 구전으로 전해진 이야기를 바탕을 쓰여졌기 때문에,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교회나 성경을 옹호하는 학자들이 복음서는 목격자의 증언을 기반으로 쓰여졌으며, 구전문화 (oral cultures)의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을 포함해서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일반인들은 거의 모두 문맹이었음) 현대 우리들보다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전통을 정확히 보존했기 때문에, 복음서의 내용이 역사적으로 정확한 기록이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과연 구전문화에서 전통이 정확히 보존에서 전달되는지에 대해 문화인류학, 심리학 등의 연구 결과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전문화에서 전통의 요점 (gist)은 상당부분 보존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많이 변하게 된다고 한다.

또, 과거 중요한 사건에 대한 집단기억(collective memory)은 현재의 필요에 의해서 많이 변한다 (또는 왜곡된다)고 한다.

거기다, 목격자의 증언이 사실과 다르게 변하는 경우도 많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어떤 상황을 선명하게 상상하고 나면, 나중에 시간이 흐른 후에 그것이 실제 있었던 사실처럼 기억하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주장의 경우에는 그것의 근거들을 critical하게 판단하기 보다는 그냥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나는 전에 이런 주장을 들었을 때, 그 근거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었을까?

구전문화의 사람들은 좋은 기억력을 갖었고 전통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근거가 없다 (또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한다.

이것과 같이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
* Bart D. Ehrman, How Jesus Became God : the Exaltation of a Jewish Preacher from Galilee
https://www.amazon.com/How-Jesus-Became-God-Exaltation/dp/0061778192

Friday, March 2, 2018

일본 자동차 회사 "Mazda" 이름

어떤 책을 읽다가 "Ahura Mazda"라는 신 이름을 보고 찾아본 것...

마즈다 회사 이름은 창업자 이름 (성씨) "松田 (Matsuda)"에서 온 것인데,
이것은 또한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 유일신 이름 "Ahura Mazda"와 연결된다고 한다.

"Ahura Mazda"의 의미는
Ahura = "mighty" or "lord"
Mazda = "wisdom"

일본 회사의 이름이 페르시아 신 이름과 관련이 있는 것이 특이하게 보인다.
(인도 불교/힌두교 쪽의 "아수라"가 "아후라"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아후라"는 "아우라"와는 관련이 없는 말 같은데,
그래도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이 재밌게 느껴진다.
사실 나는 전에 "아우라"를 일본어라고 짐작했었는데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aura" (영어 발음은 "오러")라는...
 
일본어에서 "aura"를 보통 "オーラ" (오라)라고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일본어를 통해 들어온 것이 아닐 수도...
뭐, "アウラ" (아우라)라고 쓰기도 한다는데...
(독일어에서 들어왔다는 글도 있음)

Thursday, March 1, 2018

미국 로스쿨 졸업생 취업률, 연봉, 변호사 통계

로스쿨 취업률 통계에서 한가지 유의할 것은 취업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관심있는 것은 졸업생에게 인기있는 부분에 취업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고,
그들의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까 등일 것 같다.

이에 대한 한가지 중요한 지표로
변호사 자격증이 필요한 곳에 Full-time, Long-term 취업률을 보기도 하는데,
이를 높히기 위해서 로스쿨들이 School-funded jobs (Fellowship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물론 대학마다 이런 job의 성격이 다를 수 있어서 일괄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서, Yale의 School-funded fellowship은 인기가 많은 것이라 함)
실제로는 일종의 임시직인데 통계상 Full-time/Long-term 취업으로 잡혀서
취업률이 높아 보이게 왜곡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에 대한 논쟁이 있다.
*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
[미국 로스쿨] 최악의 변호사 취업난, 명문 로스쿨들의 대처법은 ‘보조금’

* https://abovethelaw.com/2017/06/the-law-schools-with-the-most-graduates-employed-in-school-funded-jobs-2016/

------------------------------------------------------------
미국변호사협회의 취업통계 자료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필요한 곳에 Full-time, Long-term으로 취업한
졸업생 비율을 계산해서 여기 맨 아래에 정렬해 보았다.
(아래에 졸업생 데이타가 있는 로스쿨은 약 200개)

(물론 로펌 외에도 우수한 졸업생들이 정부/법원, 대학, Public Interest 등으로 가기도 하므로
단순히 이것만으로 로스쿨을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임.)

(Employed, Bar Passage Required, Full-time, Long-term)/(총 졸업생 수)
Top 대학은 90% 이상
50위는 71%
100위는 63%
150위는 51% 정도

변호사 101명 이상의 중대형 Law firm에 Full-time, Long-term으로 취업한 졸업생 비율은
Top 대학은 60-78%
50위는 15%
100위는 6.8%
150위는 2.3% 정도

이것을 보면, 50위 정도만 되어도 중대형 로펌 취업률이 상당히 낮다.
당연히 한국에서 성장해서 미국에 온 한인 로스쿨 졸업생의 취업 통계는 이것과 많이 다를테고,
영어를 네이티브 급으로 하지 않으면 중대형 로펌 취업이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
요즘 연봉이 가장 높은 미국 대도시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 (Associate Attorney) 연봉은 약 18만불 (+ 1.5만불 보너스) 정도이다. (몇년전까지 16만불이었다가 최근 1-3년 사이에 올랐고, 2018년 후반부터 19만불로 오른 로펌들이 있음)

물론 전체 졸업생 중에서 이 연봉을 받는 사람은 소수이고
중소형 로펌의 경우 10만 이하의 연봉도 많다고 한다.
변호사 1-5명의 작은 한인 변호사 사무실에는 처음 연봉이 5만불 정도도 많다고 들었다.(특히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

* https://www.nalp.org/uploads/Classof2016_NationalSummaryReport.pdf
Class of 2016 National Summary Report

* https://www.nalp.org/uploads/Research/AssociateSalarySurveyReportPressRelease.pdf
Associate Salaries Rise in Some Markets, But National Median Remains Unchanged

* https://www.nalp.org/0617research
Findings from the 2017 Associate Salary Survey

------------------------------------------------------------
* 변호사 시험 (Bar Exam)
미국은 각주별로 매년 2월과 7월에 변호사 시험을 실시하고
(전국 자격증이 아니라) 주별로 변호사 자격증을 준다.
(보통 5월에 로스쿨을 졸업하고 7월에 시험을 침)

2011년 이후에 Uniform Bar Examination (UBE)라는 공통 시험을 치는 주들이 늘어나서,
이들 주 사이에는 한 주에서 합격하면 다른 주에서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가 쉬워졌다.
이것 때문에, 예전 같으면 뉴욕과 뉴저지 양쪽 모두 시험을 쳤을 사람들 상당수가 뉴욕에만 응시해서, 뉴저지 응시자가 매우 감소했다고 한다.

변호사 시험 통계: http://www.ncbex.org/statistics-and-research/statistics/
2017년 변호사 시험의 미국 전체 통계:
- 응시자: 2월 23051명,  7월 47806명: 총 70857명
- 합격자: 2월 10548명,  7월 31264명: 총 41812명
- 합격률: 2월 46%,        7월 65%:      총 59%

그룹별로 합격률 차이가 크다.
- 상위 로스쿨 졸업생의 합격률은 90% 이상
- 처음 시험을 치는 사람 (First-Timers: 72%) vs. 재수생 (Repeaters: 35%)
- ABA-Approved Law School (64%) vs. Non-ABA-Approved Law School (22%)

2017년 7월 ABA-Approved Law School 졸업생 First-Time Takers 합격률:
- 뉴욕: 86%
- 캘리포니아: 69%
- DC: 79%

2017년 7월 시험 기준으로 응시자가 가장 많은 주는
뉴욕              9932명
캘리포니아   8546명
텍사스          2956명
플로리다       2927명
(몇십명만 응시하는 주도 있음)


2018년 7월 뉴욕 변호사 시험에는 응시자 9679명,  합격자 6095명,  합격률 63%.
ABA-Approved Law School 졸업생 First-Time Takers 합격률 83%.
미주 한국일보에서 이름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에 따르면, 한인 합격자는 267명 (전체 합격자의 4.4%)이라고 한다. (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81025/1210701 )

------------------------------------------------------------
* https://www.americanbar.org/resources_for_lawyers/profession_statistics.html
미국변호사협회(ABA)의 승인을 받은 로스쿨: 203개
2016년 로스쿨 졸업생: 37,124명
2017년 가을 로스쿨 1학년 (1L) 학생: 37,398명

미국 전체 변호사 수는
1970년: 32.7만명
1980년: 57.5만명
1990년: 75.6만명
2000년: 102만명
2010년: 120만명
2017년: 134만명

전체 변호사 중 아시안의 비율은 약 2%.
(다른 통계에는 3.4%라고 나옴. 2010년)

* https://www.nalp.org/uploads/2017NALPReportonDiversityinUSLawFirms.pdf
미국 로펌의 Associates 중에서 아시안 비율은 11.4%이고
Partners 중에서 아시안 비율은 3.31%. (2017년)

* https://www.americanbar.org/content/dam/aba/migrated/marketresearch/PublicDocuments/lawyer_demographics_2013.authcheckdam.pdf
(2005년)
전체변호사 중에서 Private Practice: 75%
Private Practitioners의 로펌 크기 (변호사 수) 비율은
1인: 49%
2-5명: 14%
101명 이상: 16%

------------------------------------------------------------
* NALP Report Database
https://www.lawschooltransparency.com/reform/projects/NALP-Report-Database/

* LST Report
- National Report: https://www.lstreports.com/national/
- School: https://www.lstreports.com/schools/

* http://employmentsummary.abaquestionnaire.org/
--> COMPILATION-ALL SCHOOL DATA (2016)

School    : TotalGraduatesNumber,    EmployedBarPassageRequiredFTLT (%),    LawFirms 101-More FTLT (%)
CHICAGO, UNIVERSITY OF    : 215    93.5%    61.4%
DUKE UNIVERSITY        : 224    92.4%    62.1%
COLUMBIA UNIVERSITY    : 389    91.5%    77.6%
MICHIGAN, UNIVERSITY OF    : 327    91.1%    53.5%
CORNELL UNIVERSITY    : 184    90.2%    69.0%
STANFORD UNIVERSITY    : 183    89.6%    50.3%
PENNSYLVANIA, UNIVERSITY OF    : 258    89.1%    65.9%
NEW YORK UNIVERSITY    : 485    88.9%    69.9%
VIRGINIA, UNIVERSITY OF    : 330    88.8%    62.4%
HARVARD UNIVERSITY    : 598    88.0%    56.7%
VANDERBILT UNIVERSITY    : 182    86.3%    47.3%
CALIFORNIA-BERKELEY, UNIVERSITY OF    : 330    84.2%    49.7%
PENNSYLVANIA STATE - DICKINSON LAW    : 34    82.4%    8.8%
NORTHWESTERN UNIVERSITY    : 249    81.5%    61.4%
BOSTON COLLEGE    :     227    80.6%    38.3%
SETON HALL UNIVERSITY    : 161    80.1%    14.9%
WASHINGTON UNIVERSITY    : 226    80.1%    41.2%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 362    79.8%    35.9%
ILLINOIS, UNIVERSITY OF    : 166    78.9%    33.7%
YALE UNIVERSITY    : 203    78.8%    38.9%
GEORGIA, UNIVERSITY OF    : 198    78.3%    17.7%
BAYLOR UNIVERSITY    : 158    77.2%    11.4%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 95    76.8%    16.8%
OHIO STATE UNIVERSITY    : 179    76.5%    22.3%
LINCOLN MEMORIAL    : 17    76.5%    0.0%
NOTRE DAME, UNIVERSITY OF    : 172    76.2%    31.4%
ALABAMA, UNIVERSITY OF    : 145    75.9%    13.1%
CALIFORNIA-LOS ANGELES, UNIVERSITY OF    : 316    75.6%    40.2%
OKLAHOMA, UNIVERSITY OF    : 143    75.5%    7.7%
DREXEL UNIVERSITY    : 147    75.5%    9.5%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 234    75.2%    18.4%
WYOMING, UNIVERSITY OF    : 67    74.6%    0.0%
CARDOZO SCHOOL OF LAW    : 338    74.6%    17.8%
FORDHAM UNIVERSITY    : 384    74.5%    39.3%
MINNESOTA, UNIVERSITY OF    : 246    74.4%    17.1%
GEORGETOWN UNIVERSITY    : 652    74.4%    46.2%
WAKE FOREST UNIVERSITY    : 184    73.4%    16.3%
HOFSTRA UNIVERSITY    : 198    73.2%    8.1%
RUTGERS UNIVERSITY    : 334    73.1%    8.4%
UNIVERSITY OF NEVADA - LAS VEGAS    : 116    72.4%    6.0%
ST. JOHN'S UNIVERSITY    : 244    72.1%    16.8%
WILLIAM AND MARY LAW SCHOOL    : 225    72.0%    18.2%
FLORIDA STATE UNIVERSITY    : 189    72.0%    6.3%
PACE UNIVERSITY    :     171    71.9%    4.1%
MONTANA, UNIVERSITY OF    : 78    71.8%    0.0%
CONNECTICUT, UNIVERSITY OF    : 151    71.5%    13.9%
WISCONSIN, UNIVERSITY OF    : 185    71.4%    14.6%
FLORIDA, UNIVERSITY OF    : 323    71.2%    16.1%
CALIFORNIA-IRVINE, UNIVERSITY OF    : 118    71.2%    14.4%
CINCINNATI, UNIVERSITY OF    : 104    71.2%    15.4%
BOSTON UNIVERSITY    : 221    71.0%    35.3%
BELMONT UNIVERSITY    : 69    71.0%    8.7%
IOWA, UNIVERSITY OF    : 100    71.0%    19.0%
KENTUCKY, UNIVERSITY OF    : 147    70.7%    10.9%
SOUTH DAKOTA, UNIVERSITY OF    : 58    70.7%    0.0%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 153    70.6%    7.8%
ALBANY LAW SCHOOL OF UNION UNIVERSITY    : 151    70.2%    4.6%
EMORY UNIVERSITY    : 284    70.1%    26.4%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 200    70.0%    38.0%
INDIANA UNIVERSITY - BLOOMINGTON    : 191    69.6%    18.8%
VILLANOVA UNIVERSITY    : 172    69.2%    16.3%
ARIZONA STATE UNIVERSITY    : 190    68.9%    10.0%
TEMPLE UNIVERSITY    : 202    68.8%    20.8%
TEXAS TECH UNIVERSITY    : 182    68.7%    6.0%
ARIZONA, UNIVERSITY OF    : 124    68.5%    16.9%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 193    68.4%    7.8%
NEW MEXICO, UNIVERSITY OF    : 113    68.1%    0.9%
MARQUETTE UNIVERSITY    : 191    68.1%    7.9%
WASHBURN UNIVERSITY    : 100    68.0%    2.0%
NORTH CAROLINA, UNIVERSITY OF    : 229    67.7%    19.2%
MISSOURI, UNIVERSITY OF    : 117    67.5%    10.3%
HOUSTON, UNIVERSITY OF    : 240    67.5%    19.2%
WASHINGTON, UNIVERSITY OF    : 153    67.3%    14.4%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 555    67.2%    31.7%
IDAHO, UNIVERSITY OF    : 128    67.2%    0.0%
MEMPHIS, UNIVERSITY OF    : 100    67.0%    5.0%
GEORGIA STATE UNIVERSITY    : 203    67.0%    16.3%
BROOKLYN LAW SCHOOL    : 369    66.9%    15.4%
COLORADO, UNIVERSITY OF    : 184    66.8%    12.0%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104    66.3%    0.0%
PENNSYLVANIA STATE - PENN STATE LAW    : 95    66.3%    8.4%
SAINT LOUIS UNIVERSITY    : 142    66.2%    17.6%
KANSAS, UNIVERSITY OF    : 109    66.1%    8.3%
NEBRASKA, UNIVERSITY OF    : 118    65.3%    3.4%
MISSOURI-KANSAS CITY, UNIVERSITY OF    : 161    65.2%    5.6%
TENNESSEE, UNIVERSITY OF    : 158    65.2%    7.0%
REGENT UNIVERSITY    : 88    64.8%    1.1%
GEORGE MASON UNIVERSITY    : 133    64.7%    13.5%
BRIGHAM YOUNG UNIVERSITY    : 144    64.6%    9.0%
ARKANSAS, FAYETTEVILLE, UNIVERSITY OF    : 107    64.5%    4.7%
MIAMI, UNIVERSITY OF    : 323    64.4%    14.6%
RICHMOND, UNIVERSITY OF    : 148    64.2%    6.1%
LOUISIANA STATE UNIVERSITY    : 173    63.6%    5.2%
NEW HAMPSHIRE UNIVERSITY OF    : 74    63.5%    6.8%
OKLAHOMA CITY UNIVERSITY    : 137    63.5%    1.5%
MAINE, UNIVERSITY OF    : 82    63.4%    4.9%
TULANE UNIVERSITY    : 199    63.3%    12.1%
UNIVERSITY OF BUFFALO-SUNY    : 185    63.2%    8.6%
CALIFORNIA-DAVIS, UNIVERSITY OF    : 138    63.0%    13.0%
DENVER, UNIVERSITY OF    : 267    62.9%    5.6%
DUQUESNE UNIVERSITY    : 124    62.9%    7.3%
WEST VIRGINIA UNIVERSITY    : 115    62.6%    7.0%
TOURO COLLEGE    : 139    62.6%    2.2%
LOYOLA MARYMOUNT UNIVERSITY-LOS ANGELES    : 356    62.1%    9.3%
WAYNE STATE UNIVERSITY    : 131    61.8%    10.7%
PITTSBURGH, UNIVERSITY OF    : 175    61.7%    16.6%
GONZAGA UNIVERSITY    : 112    61.6%    0.9%
TULSA, UNIVERSITY OF    : 83    61.4%    3.6%
LOUISVILLE, UNIVERSITY OF    : 122    60.7%    4.1%
MERCER UNIVERSITY    : 165    60.6%    6.1%
CONCORDIA LAW SCHOOL    : 38    60.5%    0.0%
ST. MARY'S UNIVERSITY    : 238    60.5%    0.8%
SYRACUSE UNIVERSITY    : 166    60.2%    8.4%
TEXAS A&M UNIVERSITY    : 205    59.5%    1.5%
UTAH, UNIVERSITY OF    : 121    59.5%    5.0%
MISSISSIPPI COLLEGE    : 140    59.3%    4.3%
DRAKE UNIVERSITY    : 108    59.3%    0.0%
MARYLAND, UNIVERSITY OF    : 213    59.2%    8.9%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 88    59.1%    0.0%
FAULKNER UNIVERSITY    : 74    58.1%    4.1%
MITCHELL|HAMLINE    : 297    57.6%    6.7%
CREIGHTON UNIVERSITY    : 127    57.5%    0.8%
LOYOLA UNIVERSITY-CHICAGO    : 209    57.4%    16.7%
SOUTHERN ILLINOIS UNIVERSITY-CARBONDALE    : 117    57.3%    1.7%
NORTHEASTERN UNIVERSITY    : 173    57.2%    4.6%
AVE MARIA SCHOOL OF LAW    : 63    57.1%    0.0%
MISSISSIPPI, UNIVERSITY OF    : 121    57.0%    6.6%
SAMFORD UNIVERSITY    : 153    56.9%    6.5%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 99    56.6%    15.2%
STETSON UNIVERSITY    : 294    56.5%    8.2%
MICHIGAN STATE UNIVERSITY    : 265    56.2%    7.2%
CHICAGO-KENT COLLEGE OF LAW-IIT    : 242    56.2%    10.3%
ST. THOMAS, UNIVERSITY OF (MINNESOTA)    : 106    55.7%    5.7%
LIBERTY UNIVERSITY    : 58    55.2%    3.4%
PEPPERDINE UNIVERSITY    : 181    54.1%    5.0%
DEPAUL UNIVERSITY    : 234    53.8%    6.4%
NEW YORK LAW SCHOOL    : 304    53.3%    7.6%
CHARLESTON SCHOOL OF LAW    : 141    53.2%    2.8%
HAWAII, UNIVERSITY OF    : 79    53.2%    0.0%
LEWIS AND CLARK COLLEGE    : 177    53.1%    2.8%
SOUTH TEXAS COLLEGE OF LAW HOUSTON    : 331    52.9%    3.6%
AMERICAN UNIVERSITY    : 415    52.8%    13.3%
TEXAS SOUTHERN UNIVERSITY    : 151    52.3%    4.0%
SEATTLE UNIVERSITY    : 232    52.2%    4.3%
CLEVELAND STATE UNIVERSITY    : 117    52.1%    9.4%
JOHN MARSHALL LAW SCHOOL    : 296    51.7%    4.1%
BALTIMORE, UNIVERSITY OF    : 277    51.6%    2.9%
CALIFORNIA-HASTINGS, UNIVERSITY OF    : 300    51.3%    19.3%
NORTH DAKOTA, UNIVERSITY OF    : 76    51.3%    1.3%
OREGON, UNIVERSITY OF    : 129    51.2%    2.3%
ROGER WILLIAMS UNIVERSITY    : 86    51.2%    0.0%
VERMONT LAW SCHOOL    : 116    50.9%    5.2%
ARKANSAS, LITTLE ROCK, UNIVERSITY OF    : 129    50.4%    0.8%
ATLANTA JOHN MARSHALL SAVANNAH    : 36    50.0%    0.0%
CAMPBELL UNIVERSITY    : 103    49.5%    2.9%
DAYTON, UNIVERSITY OF    : 81    49.4%    4.9%
CHAPMAN UNIVERSITY    : 158    49.4%    3.2%
WIDENER-COMMONWEALTH    : 53    49.1%    5.7%
NOVA SOUTHEASTERN UNIVERSITY    : 239    49.0%    3.8%
INDIANA UNIVERSITY - INDIANAPOLIS    : 248    48.8%    7.7%
OHIO NORTHERN UNIVERSITY    : 72    48.6%    1.4%
NORTHERN KENTUCKY UNIVERSITY    : 120    48.3%    1.7%
ST. THOMAS UNIVERSITY (FLORIDA)    : 202    48.0%    2.0%
HOWARD UNIVERSITY    : 136    47.8%    19.1%
SANTA CLARA UNIVERSITY    : 215    47.4%    11.2%
WIDENER UNIVERSITY-DELAWARE    : 173    47.4%    3.5%
SAN DIEGO, UNIVERSITY OF    : 218    46.8%    10.1%
AKRON, UNIVERSITY OF    : 124    46.8%    4.8%
LOYOLA UNIVERSITY-NEW ORLEANS    : 216    46.8%    3.7%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    : 176    46.6%    1.1%
SOUTHERN UNIVERSITY    : 178    45.5%    0.0%
QUINNIPIAC UNIVERSITY    : 76    44.7%    1.3%
SUFFOLK UNIVERSITY    : 412    43.2%    7.8%
WESTERN NEW ENGLAND UNIVERSITY    : 103    42.7%    4.9%
MCGEORGE SCHOOL OF LAW    : 139    40.3%    2.2%
UNIVERSITY OF MASSACHUSETTS DARTMOUTH    : 53    39.6%    0.0%
SOUTHWESTERN LAW SCHOOL    : 321    38.9%    1.6%
WILLAMETTE UNIVERSITY    : 114    38.6%    0.0%
NEW ENGLAND LAW | BOSTON    : 210    38.6%    2.4%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 138    38.4%    10.9%
ARIZONA SUMMIT LAW SCHOOL    : 221    38.0%    1.4%
CAPITAL UNIVERSITY    : 119    37.8%    4.2%
FLORIDA A&M UNIVERSITY    : 120    37.5%    3.3%
TOLEDO, UNIVERSITY OF    : 88    36.4%    3.4%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 299    36.1%    0.0%
APPALACHIAN SCHOOL OF LAW    : 42    35.7%    0.0%
VALPARAISO UNIVERSITY    : 160    35.6%    1.9%
NORTH CAROLINA CENTRAL UNIVERSITY    : 180    35.0%    0.0%
ATLANTA'S JOHN MARSHALL LAW SHOOL    : 143    35.0%    0.7%
DISTRICT OF COLUMBIA    : 97    34.0%    1.0%
ELON UNIVERSITY    : 89    33.7%    0.0%
BARRY UNIVERSITY    : 247    33.6%    0.8%
DETROIT MERCY, UNIVERSITY OF    : 146    33.6%    4.1%
WESTERN STATE COLLEGE OF LAW    : 91    33.0%    0.0%
SAN FRANCISCO, UNIVERSITY OF    : 140    32.9%    7.1%
THOMAS M. COOLEY LAW SCHOOL    : 462    30.5%    1.3%
WHITTIER LAW SCHOOL    : 128    29.7%    2.3%
GOLDEN GATE UNIVERSITY    : 112    26.8%    0.0%
CHARLOTTE SCHOOL OF LAW    : 340    23.5%    1.5%
PUERTO RICO, UNIVERSITY OF    : 191    22.5%    1.0%
THOMAS JEFFERSON SCHOOL OF LAW    : 210    21.9%    1.4%
UNIVERSITY OF LA VERNE    : 51    13.7%    2.0%
INTER AMERICAN UNIVERSITY OF PUERTO RICO    : 162    9.9%    1.2%
PONTIFICAL CATHOLIC UNIVERSITY OF P.R.    : 153    0.0%    0.0%
AMERICAN JUSTICE    : 0
EUGENIO MARIA DE HOSTOS SCHOOL OF LAW    : 0
GENERIC UNIVERSITY SCHOOL OF LAW    : 0
HAMLINE UNIVERSITY    : 0
INDIANA TECH    : 0
JUDGE ADVOCATE GENERAL'S SCHOOL    : 0
PEKING CHINA    : 0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 0
RUTGERS UNIVERSITY-CAMDEN    : 0
RUTGERS UNIVERSITY-NEWARK    : 0
THOMAS M. COOLEY LAW SCHOOL - ANN ARBOR    : 0
THOMAS M. COOLEY LAW SCHOOL - TAMPA BAY    : 0
THOMAS M. COOLEY SCHOOL OF LAW - AUBURN HILLS    : 0
THOMAS M. COOLEY SCHOOL OF LAW - GRAND RAPIDS    : 0
THOMAS M. COOLEY SCHOOL OF LAW - LANSING    : 0
THOMAS M. COOLEY SCHOOL OF LAW - MICHIGAN    : 0
UNIVERSITY OF THE DISTRICT OF COLUMBIA    : 0
UNT DALLAS COLLEGE OF LAW    : 0
WILLIAM MITCHELL COLLEGE OF LAW    : 0

Sunday, December 10, 2017

미국 대학 학비 Tax Credit: 마지막 봄학기 등록금 납부

미국 대학 학비에 대한 세금 혜택에 대표적인 것으로 다음 두가지가 있다.
- American Opportunity Credit (AOC or AOTC): 학비 $4000까지, Tax Credit $2500, 학부 4년만 가능, MFJ MAGI 소득 $180,000 까지
- Lifetime Learning Credit: 학비 $10,000까지, Tax Credit $2000, 학부/대학원 기간 제한 없이 가능, MFJ MAGI 소득 $131,000 까지

(MFJ: Married-Filing Jointly 세금 보고)
(MAGI: Modified Adjusted Gross Income 소득)

설명서를 읽어보니, 마지막 봄학기 등록금을 12월 말이 아니라 1월 초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등록금 납부 마감이 1월 초인 경우)

대학에서 발행하는 Form 1098-T, Tuition Statement는 보통 Billing을 기준으로 해서 2017년 가을학기와 2018년 봄학기의 tuition을 2017년 1098-T에 기록한다.
하지만, Tax Credit은 본인이 납부한 연도를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만약 2018년 봄학기 등록금을 2017년 12월 말에 납부하면 그 금액은 2017년 세금에 적용하고, 2018년 1월 초에 납부하면 그 금액은 2018년 세금에 적용한다.

또, AOTC는 등록금 중에서 $4000 까지가 최대치이어서 보통 한학기 등록금 만으로도 최대 Credit $2500 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대학 졸업 전 마지막 봄학기 등록금을
(예를 들어서, 2018년 5월에 졸업하고 2018년에 대학원에 가지 않는다면)
2017년 12월 말에 납부하면 2018년 세금에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2018년 1월 초에 납부하면 2018년에 Lifetime Learning Credit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 4년간 AOTC를 받고, 5년차인 졸업하는 해에는 Lifetime Learning Credit을 받는 것으로)

물론, Lifetime Learning Credit에 MAGI 소득이 $131,000을 초과하면 받을 수 없으므로,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자녀가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해서 소득이 있다면 자녀의 세금에 Tax Credit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 Publication 970. Tax Benefits for Education: http://www.irs.gov/pub/irs-pdf/p970.pdf
* Instructions for Form 8863. Education Credits: http://www.irs.gov/pub/irs-pdf/i8863.pdf

------------------------------------------------------
* 유학생 AOTC Refundable Credit $1000

일반적인 Tax Credit은 Nonrefundable Credit으로 본인에게 소득이 있어서 이에 대한 세금을 낼 것이 있을 때 이 세금을 줄여주는 것이다. 즉, 소득이 없거나 적어서 세금을 낼 것이 없을 때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AOTC에는 Refundable Credit $1000이 있어서 소득이 없어도 공짜 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유학생들 사이에서 이 $1000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고, 어떤 회계사는 이것을 받게 해준다고 광고를 한다고 한다.

AOTC 규정을 보면, 본인의 근로소득이 별로 없는 만24세 미만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아니라 부모가 AOTC를 받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대부분 유학생들은 본인이 $1000를 받을 자격이 되지 않으며, 이것을 받는 유학생은 대부분 IRS에 거짓말을 한 것이다.

즉, 세금보고자가 세금 해당 연도의 12월 31일 기준으로 만24세 미만인 학생의 경우
- 학생 본인의 근로소득 (Earned Income)이 본인 학비+생활비의 50% 미만이고
- 부모 중 한명이라도 생존해 있고
- 세금보고를 Married Filing Jointly (MFJ)가 아닌 Single 등으로 한 경우에는
(이상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는) 학생이 AOTC의 Refundable Credit ($1000)를 받을 수 없다.

만19-23세까지는 Part-time Student이거나 학생의 소득이 많으면 학생 본인이 받을 수도 있지만, 부모가 학비를 대주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학생 본인이 AOTC $1000를 받을 수 없다. (만18세는 Full-time Student 조건이 없으며, 24세 이상은 이상의 조건들이 없다. 그런데, 24세 이상은 보통 학부생이 아니므로 AOTC에 해당되지 않을 것임.)

미국에 사는 가정의 경우 보통 부모가 AOTC를 받는데, 유학생들은 한국에 있는 부모가 받지 못하므로 학생 본인들이 받고 싶어 하는데...
F1 비자 유학생이라도 미국에 체류한 연도가 5년을 초과하면 세법상 Resident (거주자)라 간주하므로 고등학교 때 미국에 온 조기 유학생은 미국인/외국인의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학비를 보내주는 경우에는 AOTC의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IRS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을 이용해서 세금보고 서류에 거짓말을 해서 AOTC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을 회계사가 부추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될텐데...

--------------------------------------------
한가지 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성인이 미국에 와서 살다가 미국 학부를 다시 다니는 경우, AOTC를 신청해서 받는 사람들이 있다. AOTC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첫 4년간의 교육비에 대한 것이므로, 한국에서 이미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IRS에서 한국 대학 졸업 기록을 모르고 단지 이전에 AOTC 또는 Hope Credit을 몇번 신청했는지만 확인한다면서 AOTC를 신청해도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경우는 Lifetime Learning Credit을 받는 것이 맞을 것이다.

Thursday, November 30, 2017

대입수학능력시험 수학 문제

역시 한국 대입수학능력시험 수학 문제는 어렵네.
상대적으로 휠씬 쉬운 미국 SAT I/II 수학 문제와 비교가 되어 그런가...
AP Calculus보다도 훨씬 어려운 문제가 여럿 있는 것 같다.

아래에 보인 수학 가형 홀수형 4점짜리 첫문제인 14번 딱 한 문제를 풀어 보았는데, "꽁수"로 푸는 법이 먼저 보였다.
(이 다음으로 마지막 30번 문제를 읽어 보고, 너무 어려워서 그냥 스톱. ㅎㅎ)

---------------------------------------------
-->
일단 주어진 그림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실제 모양에 어느 정도 맞는 것 같고
구하는 각도의 차이 (alpha - beta)가 대략 20도 정도로 보인다.

cos(alpha - beta) =~ cos(20) 의 값은 약0.9 정도로 추측.
cos(0) = 1 이고, 0도에서 각도가 커지면 cos(x) 값이 천천히 작아지는 것으로 부터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좀더 잘 예측하자면,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특수각인 cos(30) = sqrt(3)/2 =~ 0.85 이고, cos(20)은 이보다 약간 더 큰 값이므로 대략 0.9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 답안 보기 중에서 0.9 정도의 값이 나오는 것을 찾으면 된다.
square-root 값을 기억하면 (sqrt(2) = 1.4,  sqrt(3) =~ 1.7,  sqrt(5) =~ 2.2)
각각의 값은
(1) sqrt(5)/5 =~ 0.44
(2) sqrt(5)/4 =~ 0.55
(3) 3*sqrt(5)/10 =~ 0.66
(4) 7*sqrt(5)/20 =~ 0.77
(5) 2*sqrt(5)/5 =~ 0.88 -->  정답

한국에서 이런 식의 풀이를 가르치는지 모르겠네...

-----------------------
정식 풀이는...
삼각형 ACD와 CDE에서 높이가 3:1이라는 것에서 AD=4h, DE=h, 그리고 밑변 CD=x 라고 하고,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두개의 방정식을 만들어서 풀면, x=2, h=1 을 구할 수 있다.

다음으로, cos(A-B) = cos(A)*cos(B) + sin(A)*sin(B) 공식을 이용하면,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다. (애구, 이런 공식을 왜 외워야 하는지...)

이 정도 문제의 정답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우리가 쳤던 80년대 학력고사의 수학 문제 수준이 기억나지 않는데 어느 정도 어려웠었는지 궁금하다.

------------------------------------------
미국 수학 교과서를 보면
"/AB"위에 줄을 그은 것은 선분 (line segment)을 표시하고
윗줄이 없는 그냥 "AB"는 그 길이 (length of line segment  = m(/AB) = AB)를 표시한다.
그런데, 이 문제를 보면, 선분을 표기하는 기호를 가지고 길이를 표기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인지?

-------------------------------------------
P.S.
"꼼수"가 표준어이지만, "꽁수"가 더 마음에 든다. 내게는 이 둘이 약간 다른 의미로...

하버드 대학 신입생 서베이 통계

우리 동네 근처에 있는 하버드 대학 신입생 서베이 통계:
http://features.thecrimson.com/2017/freshman-survey/

서베이 응답률이 50%를 넘는다는데 응답하지 않은 학생들도 많아서 실제와 상당히 다를 수도 있지만...

* 성별: 남 46.6%,  여 53.1%
* 인종: 백인 52.1%,  아시안 23.8%,  흑인 11.4%,  히스패닉/라티노 10.2%
* Legacy: 29.3% (가족, 친척 중에 하버드에 다닌 사람이 있는 비율)

* 종교: 개신교 15.9%,  카톨릭 19.5%,  유태 7.7%,  무슬림 3.3%,  힌두 3.3%,  무신론 15.8%,  불가지론 22% 
- Not at all religious 40%,  Not very religious 25.8%, Somewhat religious 25.1%, Very religious 14.5%, Extremely religious 1.9% (총합이 100% 초과?  아마 오타가 있는 듯)

* 성 경험 38.4%  (남 43.3%, 여 34%)  (종교별로는 유태교인이 56.3%로 가장 높음)
* 술 경험 64.3%
* 마리화나 경험 27.7%

* 컴퓨터: 맥 75%, PC 22.8%
* 휴대폰: iPhone 84.2%,  Android 14.5%


위에 인종 비율에 대해서 참고로...
미국 내 전체 아시안 인구는 약5%.
SAT를 친 2016년 졸업생의 인종 비율은 백인 45%, 아시안 12%, 흑인 12%, 히스페닉/라티노 22%

신문 기사: 거짓말 좀 하지 말자

이 기레기는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그저께 조선일보 인터넷판에 머리기사로 이것을 올려놓고, 다음과 같이 "경고"라는 제목을 달았다.

----------------------------------------------
"우려된다" OECD, 文정부 '최저임금 인상'에 경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3033.html
OECD "한국 최저임금ㆍ법인세율 인상 우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과 법인세율 인상을 우려하면서 노동 개혁 등 구조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제기구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조목조목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
원문을 보면...
http://www.oecd.org/eco/outlook/economic-outlook/
http://www.oecd.org/eco/outlook/korea-economic-forecast-summary.htm
Korea - Economic forecast summary (November 2017)

The government's strategy of “income-led growth”, driven by public employment, a sharp rise in the minimum wage and increased social spending, needs to be supported by reforms to raise productivity.

----------------------------------------------
이것은 전세계 여러 국가의 경제 전망 (현재 상황, 전망, 위험 요소 등)을 정리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것이 어떻게 "이례적"으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 경고"한 것인가?

2016년 5월 보고서에 최저임금을 올리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런 신문이 뭐라고 했을까?
http://www.oecd.org/eco/surveys/economic-survey-korea.htm
Overview of the Economic Survey of Korea

* Promoting social cohesion
KEY RECOMMENDATIONS: Break down dualism by relaxing employment protection for regular workers and making it more transparent, increasing the minimum wage and expanding social insurance coverage and training for non-regular workers.

----------------------------------------------
의도적으로 내용을 왜곡하는 쓰레기들...
어떤 정책에 반대하고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지는 말자.